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Community Patch Project/도시국가 (문단 편집) ==== 상업적 (Mercantile) ==== 우호도가 우호적일 때 행복 +3, 동맹일 때 특수 사치자원(도자기 or 장신구)을 제공해 추가로 행복 +4를 제공하며 골드도 준다. 여기에 도시국가가 원래 가진 사치자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동맹 하나에 11의 행복을 받을 수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받을 수 없는 사치품을 제공하므로 매우 유용하며, 자국 도시나 다른 도시국가가 특수 사치자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부가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바닐라에서는 추가로 장신구, 도자기, 유리 등을 받아 봤자 타 문명과 거래하지 못해 동일한 자원을 가진 도시국가와의 동맹은 효율이 떨어진다고 여겨졌으나, CPP에서는 독점 시스템이 추가되어 차원이 다른 효과를 자랑한다. 정책에 따라 도시국가의 사치자원도 자원 독점에 계산되기 때문에 '''전역 행복 6''', '''황금기 길이 25% 연장''', '''모든 도시에서 문화량 10% 증가''' 같은 충격과 공포의 보너스들을 독점할 수 있다. 물론 AI의 이런 도시 선호도 작살나서 독점을 확보하고 싶다면 외교관 싸움을 꽤 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세계의회에서 특정 도시국가의 종주권(영구적 동맹)을 주장해 의결을 통과시키면 해당 의결이 폐기되지 않는 한 반드시 해당 도국과의 동맹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독점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된다. 새로 등장한 기업 시스템과의 시너지는 덤. 굳이 이런 도시국가 전용 사치자원만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보유한 사치자원도 독점에 계산되니 자기가 가진 사치의 수가 애매할 때 이런 사치를 가진 도국을 확보하면 독점을 노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전략자원 독점 또한 강력하니 동맹을 확보할 수 있다면 놓치지 말자. 특히 석유. 모든 유닛이 전투 시 경험치를 2 추가로 받는 경악스러운 효과이다. [각주] [[분류:문명 5/Community Patch Projec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